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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에서 트램펄린

2. 방안에 있는 롤러스케이트

3. 거실에 있는 에어짐

4. 2개씩 깔았다던 매트는 안보이고 굽 있는 플라스틱 아이 신발





아랫집의 2차 반박글


이에 A씨는 다시 한번 입장을 전하며 분노를 표했다. A씨는 "아내분 개인 인스타에 쓰신 해명글 잘 봤는데

저희는 매일 댁에 찾아가지 않았고 정확히 3번 찾아갔습니다만 항상 찾아갈때마다 공손하게 두손 모아 말씀드리고 왔다.

3번째 찾아간 날에 공손하게 손모아서 '혹시 아이가 뛰나요?' 라고 물었는데

부군께서 얼굴 붉히며 이렇게 찾아오는거 불법이라고 얘기하셨다"며 "아기가 안뛰는데도 연락이 왔다 ..?

그럼 본인들 발망치나 가구 끄는 소리는 괜찮다고 생각하셨나보다.

경비실에도 매일전화했나? 일주일에 한번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층간소음 걱정하시는분들이 에어짐을 들이냐.

사진 보니 매트도 없이 에어짐 그냥 설치하셨던데. 집에 키카를 만들어놓고 조심하고 있다니 정말 어불성설이다.

너무 뛰고 싶어할 때는 트램플린 100번씩 뛰게 했다는데 그러니 아이가 엘레베이터에서도 뛰지 않나.

그리고 평소에 안 좋은 감정이 있는사람을 엘베에서 만나서 얘기를 꼭 해야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A씨는 "오히려 피해자인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

사과고 뭐고 그냥 뛰지나 말았으면 싶다"고 덧붙였다.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가는 A씨 가족의 층간소음 논란.



글쎄요?

일반 가정집에서 저렇게까지 놀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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