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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스포츠카가 시속 140km로 달려

 

앞에 가던 아반테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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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내서 죄송하다고

 

합의를 종용한 운전자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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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사고를 냈던 운전자는 '김씨'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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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찰은 아우디 차량 운전자 '김씨'와

 

동승자 '이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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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속영장은 기각되고

 

검찰은 수사를 석달 넘게 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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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notice by 무명의덕질 2025/01/21 in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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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덕후냥이
    2025/06/15 Views 12  Replies 1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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