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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73495?sid=102

 

 

현장에 있던 한 작업자에 따르면 화학물질이 누출된 이후 작업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의식불명인 두 작업자가 유독물질을 뒤집어쓴 상태에서 추가 작업을 지시받았다는 겁니다.

이 작업자는 "LG 디스플레이 소속 감독자가 두 사람에게 바닥에 있는 화학물질을 흡착포로 닦으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직접 바닥의 화학물질을 닦은 뒤 차례로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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