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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에디터가 소개한다. 방구석에서 지금 바로 떠날 수 있는 신박한 집콕 여행법! 

블림프

출처출처 - 블림프

오감을 활짝 일깨워주는 힐링 앱 서비스 블림프가 인기다. 블림프는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과 사색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힐링 앱 서비스이다. 블림프는 비행선이라는 의미로 편히 쉬고 싶을 때,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편안한 상태로 사색하고 싶을 때, 주도권을 잃고 바쁘기만 한 삶에 지쳐 있을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블림프는 여행지의 소리가 담긴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운드스케이프는 다른 공간의 소리를 통해 잠시 현실과 떨어져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태평양 자르비스 섬의 잔잔한 파도 소리, 뉴질랜드 아오라키 캠핑장의 모닥불 소리, 노르웨이 플뢰엔 숲의 적막한 소리, 캔자스 대초원의 풀밭이 흔들리는 소리 등이다.

 

 JUMP VR

세계 어디로든 점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번쯤은 해봤을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 VR앱이 등장했다. JUMP VR 앱은 세계여행, 국내여행 뿐만 아니라 축구 스타 박지성과 떠나는 여행 등 다양한 VR 여행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지성 선수와 런던 여행을 할 수 있다. 출처 - JUMP VR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플로렌스, 로마, 시에나, 싱가포르, 홍콩,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발리 등 한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지금은 갈 수 없는 여행지들의 영상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굳이 장비가 없어도 휴대폰 기기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거나 손으로 직접 화면을 움직여 360도로 주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VR 헤드셋이 있는 경우에는 양안모드 설정 후 더욱 생동감있는 여행지 체험이 가능하다.

 

증강현실 퍼즐 아르 (ARE)

 

출처출처 - 아르 (ARE)

여행은 물론 집 앞의 공원 산책조차 망설여지는 아이들을 위한 증강현실 퍼즐& 어플리케이션 아르(ARE)가 출시됐다. 장난감 퍼즐과 어플만 있으면 심심했던 집이 동물원으로, 혹은 공룡 박물관으로, 비행기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퍼즐판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방불케 한다.

 

9피스 퍼즐을 모두 조립한 뒤 아르 카메라 어플로 캐릭터를 인식시키면 AR 기능이 작동된다. 퍼즐 속 캐릭터가 3D 팝업으로 튀어나와 공룡과 동물들이 집안 곳곳을 활보한다. 비행기와 스쿨버스 등 탈 것들이 생생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도 한다. 어플리케이션은 한국어와 영어 외에 총 8개국어를 지원해 다양한 언어습득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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