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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고생 키가 무척 작았다

 

정말

 

유치원생정도의 수준이랄까

 

 

역시나 햇지만....

 

또래의 아이들은 그 학생을 보면

 

그저 비웃음... 버스에서 비웃음 소라가 들려서 그런지개념이 없어 보이고

 

 

그들도 웹툰 외모지상주의 이런거 봣을텐데

 

슬픈영화를 보면 막 슬퍼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럴거 같은데

 

내가 생각해봣는데 이런건 다 일시적인 본능으로 인해 잠시나마 자극 받아서 그런게 아닐까 함

 

정작 중요한 교훈을 깨닫진 못하고

 

 

오 신이시여 이런 불공평한 세상을 왜 만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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