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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 (2006) - 저마다의 사정들로 인해 변두리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되는 7명의 남자들의 이야기 , 마지막 장면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내용도 없었고 그냥 딱 킬링타임용 , 오구리슌 , 나루미 리코가 아니였다면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까운 영화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2007) - 어릴적 왕따를 당하던 친구의 소식을 몇년이 흐른 후 듣게된 주인공이 익명으로 자신의 친구에게 어드바이스 문자를 해주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꽤나 재밌게 본 영화 말하고자 하는 주제도 있고 ,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2007) - 여자 주인공인 나루미 리코는 어느날 장난감 전화기를 줍게 되는데 그 후 부터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들과 통화를 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 어느 한 남자와 연락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로맨스는 로맨스인데 막 두근두근 하거나 그러진 않았던거 같음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 , 소재자체는 좋아서 그냥저냥 볼만했던 영화 . 

 

이키가미 (2008) - 생명의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초등학교를 입학할때 의무적으로 주사를 맞게되는데 1000명 중 1명은 18~24 살 정해진 시간에 죽게 되는 주사, 사망예고증을 전달하는 주인공과 사망예고증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이 영화는 본지 오래돼서 그런진 몰라도 그 당시에는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 , 소재 자체도 흥미로운 소재고 , 각 에피소드 별 이야기도 재밌었음 나루미 리코는 한 에피소드에 나오는 분량이였지만 영화도 괜찮고 마츠다 쇼타 주연이기 때문에 나루미 리코 영화중에는 제일 재밌게 본듯, 

 

죄와 벌 (2009) - 블랙코미디 장르 , 초반에는 피식피식 하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중반 부터는 빵빵터지는 재미가 있음 , 개그코드 안맞으면 안웃길수도 있겠지만 ,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 , 개인적으로 코미디 영화중에 제일 많이 웃은듯 강추함 

 

야마가타 스크림 (2009) - 야마가타에 역사탐방을 온 여고생들과 그 마을에서 부활한 사무라이 좀비들 간에 이야기로 코믹호러 라는데 그냥 B급 좀비물 ,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큘라 가 생각나는 영화였음 제일 큰 재미는 귀여운 키리타니 미레이 정도 

 

서도걸즈!! 우리들의 갑자원 (2010) - 서예대회 우승을 위해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주인공 과 서예에는 재능도 있고 흥미도 있지만 집안사정상 할수가 없는 서예부원 등 각자의 사정들이 있는 서예부원들이 서도 퍼포먼스 고시엔을 열게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크게 재밌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도 않은 아주 무난한 영화 하지만 끝부분에가서는 ost 때문인지 찡해지는 장면이 있어서 좋았음 , 킬링타임용정도로는 볼만한 영화 

 

해변모텔 (2010) - 씨사이드 모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총 4호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코믹하고 가벼운 영화라고 볼수도 있지만 슬픈 멜로라고도 할수 있는 영화 , 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영화 

 

무사도 식스틴 (2010) - 중학교시절 자신을 시합에서 이긴 키타노 키이를 이기기 위해 그와 같은 고등학교 검도부로 가게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재밌다고 하기는 뭐한 내용 , 좀 지루했던 영화 

 

걸스 콤파스 (2011) - 학원추리물 , 내용을 말하면 스포되는 부분이 많아서 못하지만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로 중후반 쯤 벙찌게 만드는 장면도 있었고 추리물로써도 괜찮았던 영화 

 

마사오군이 간다 ! (2012) - 비인기 개그맨 카토리싱고는 애완동물 버라이어티 출연제의를 받게되고 파트너인 강아지 마사오와 방송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영화 자체는 재밌는 편 , 지루한 장면도 딱히 없었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만족스러운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 (2013) - 소노시온 감독은 나랑 안맞아서 솔직히 재미는 떨어졌음 , 단순히 니카이도 후미 , 나루미 리코가 나오니 본 영화 나루미 리코 분량은 참당했지만 니카이도 후미가 있어서 계속 볼수 있었음 마지막장면에서 벙찌게 하는게 이 영화의 제일 큰 매력이자 재미 

 

무사의 메뉴 (2013) - 영주의 후궁을 모시는 하녀인 우에토 아야는 우연히 연회에서 요리사 후나키 덴나이 ( 니시다 토시유키 ) 눈에 들어 자신의 집안으로 시집을 오라는 제안을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배고플때는 보면 안되는 영화 , 영화자체로도 나름 볼만한거 같음 지루한감도 살짝 있는데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음 , 나루미 리코 분량은 처참 

 

니시노 유키히코의 사랑과 모험 (2014) -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받지만 끝은 좋지 않았던 니시노 유키히코의 생전 이야기 , 전에도 리뷰를 썼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로 여배우들이 다 예쁘기 때문에 웃으면서 감상을 할수 있는 영화 강추 

 

 

비의 마을 신동 두개를 못봤는데 영상조차 찾을수가 없어서 포기 , 비의 마을은 호러고 엄청 작은 배역이라 안봐도 상관은 없지만

 

신동은 켄이치도 나오고 나루미 리코도 주연이라 보고싶은데 클박에도 영상이 안보여서 찾을수가 없음 

 

전체적으로 영화는 지루한 영화가 좀 많음 히로인 , 조연으로 나온것중에는 건질게 좀 있지만

 

나루미 리코 주연인것 중에는 죄와벌 ,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 걸스 콤파스 정도가 제일 재밌게 본듯 

 

나루미 리코가 2007~ 2010년 에 주연을 상당히 많이 하고 브레이크 배우 소리 들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안타까울뿐 ㅠㅠㅠ  코마츠 나나 히로세 스즈같은 애들도 어떻게 될지 몰름 

  • 덕후냥이 2021.02.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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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후냥이 2021.02.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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