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26 추천 수 0 댓글 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viewimage.php?id=27bcc027ebed3cb46fb2d7&no=29bcc427b08177a16fb3dab004c86b6f2c2b90e38319c396fe06dd15c0a8ca6f805bfc68a747decbeded04688c201094c38e552ad38842aae154e0809b

 

 

워터스 (2006) - 저마다의 사정들로 인해 변두리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되는 7명의 남자들의 이야기 , 마지막 장면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내용도 없었고 그냥 딱 킬링타임용 , 오구리슌 , 나루미 리코가 아니였다면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까운 영화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2007) - 어릴적 왕따를 당하던 친구의 소식을 몇년이 흐른 후 듣게된 주인공이 익명으로 자신의 친구에게 어드바이스 문자를 해주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꽤나 재밌게 본 영화 말하고자 하는 주제도 있고 ,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2007) - 여자 주인공인 나루미 리코는 어느날 장난감 전화기를 줍게 되는데 그 후 부터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들과 통화를 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 어느 한 남자와 연락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로맨스는 로맨스인데 막 두근두근 하거나 그러진 않았던거 같음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 , 소재자체는 좋아서 그냥저냥 볼만했던 영화 . 

 

이키가미 (2008) - 생명의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초등학교를 입학할때 의무적으로 주사를 맞게되는데 1000명 중 1명은 18~24 살 정해진 시간에 죽게 되는 주사, 사망예고증을 전달하는 주인공과 사망예고증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이 영화는 본지 오래돼서 그런진 몰라도 그 당시에는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 , 소재 자체도 흥미로운 소재고 , 각 에피소드 별 이야기도 재밌었음 나루미 리코는 한 에피소드에 나오는 분량이였지만 영화도 괜찮고 마츠다 쇼타 주연이기 때문에 나루미 리코 영화중에는 제일 재밌게 본듯, 

 

죄와 벌 (2009) - 블랙코미디 장르 , 초반에는 피식피식 하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중반 부터는 빵빵터지는 재미가 있음 , 개그코드 안맞으면 안웃길수도 있겠지만 ,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 , 개인적으로 코미디 영화중에 제일 많이 웃은듯 강추함 

 

야마가타 스크림 (2009) - 야마가타에 역사탐방을 온 여고생들과 그 마을에서 부활한 사무라이 좀비들 간에 이야기로 코믹호러 라는데 그냥 B급 좀비물 ,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큘라 가 생각나는 영화였음 제일 큰 재미는 귀여운 키리타니 미레이 정도 

 

서도걸즈!! 우리들의 갑자원 (2010) - 서예대회 우승을 위해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주인공 과 서예에는 재능도 있고 흥미도 있지만 집안사정상 할수가 없는 서예부원 등 각자의 사정들이 있는 서예부원들이 서도 퍼포먼스 고시엔을 열게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크게 재밌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도 않은 아주 무난한 영화 하지만 끝부분에가서는 ost 때문인지 찡해지는 장면이 있어서 좋았음 , 킬링타임용정도로는 볼만한 영화 

 

해변모텔 (2010) - 씨사이드 모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총 4호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코믹하고 가벼운 영화라고 볼수도 있지만 슬픈 멜로라고도 할수 있는 영화 , 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영화 

 

무사도 식스틴 (2010) - 중학교시절 자신을 시합에서 이긴 키타노 키이를 이기기 위해 그와 같은 고등학교 검도부로 가게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재밌다고 하기는 뭐한 내용 , 좀 지루했던 영화 

 

걸스 콤파스 (2011) - 학원추리물 , 내용을 말하면 스포되는 부분이 많아서 못하지만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로 중후반 쯤 벙찌게 만드는 장면도 있었고 추리물로써도 괜찮았던 영화 

 

마사오군이 간다 ! (2012) - 비인기 개그맨 카토리싱고는 애완동물 버라이어티 출연제의를 받게되고 파트너인 강아지 마사오와 방송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영화 자체는 재밌는 편 , 지루한 장면도 딱히 없었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만족스러운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 (2013) - 소노시온 감독은 나랑 안맞아서 솔직히 재미는 떨어졌음 , 단순히 니카이도 후미 , 나루미 리코가 나오니 본 영화 나루미 리코 분량은 참당했지만 니카이도 후미가 있어서 계속 볼수 있었음 마지막장면에서 벙찌게 하는게 이 영화의 제일 큰 매력이자 재미 

 

무사의 메뉴 (2013) - 영주의 후궁을 모시는 하녀인 우에토 아야는 우연히 연회에서 요리사 후나키 덴나이 ( 니시다 토시유키 ) 눈에 들어 자신의 집안으로 시집을 오라는 제안을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배고플때는 보면 안되는 영화 , 영화자체로도 나름 볼만한거 같음 지루한감도 살짝 있는데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음 , 나루미 리코 분량은 처참 

 

니시노 유키히코의 사랑과 모험 (2014) -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받지만 끝은 좋지 않았던 니시노 유키히코의 생전 이야기 , 전에도 리뷰를 썼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로 여배우들이 다 예쁘기 때문에 웃으면서 감상을 할수 있는 영화 강추 

 

 

비의 마을 신동 두개를 못봤는데 영상조차 찾을수가 없어서 포기 , 비의 마을은 호러고 엄청 작은 배역이라 안봐도 상관은 없지만

 

신동은 켄이치도 나오고 나루미 리코도 주연이라 보고싶은데 클박에도 영상이 안보여서 찾을수가 없음 

 

전체적으로 영화는 지루한 영화가 좀 많음 히로인 , 조연으로 나온것중에는 건질게 좀 있지만

 

나루미 리코 주연인것 중에는 죄와벌 ,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 걸스 콤파스 정도가 제일 재밌게 본듯 

 

나루미 리코가 2007~ 2010년 에 주연을 상당히 많이 하고 브레이크 배우 소리 들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안타까울뿐 ㅠㅠㅠ  코마츠 나나 히로세 스즈같은 애들도 어떻게 될지 몰름 

  • 덕후냥이 2021.02.25 09:54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 덕후냥이 2021.02.25 09:54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 덕후냥이 2021.02.25 09:54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3 2024.11.04 27120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1426
380381 유머 김민석 청문회 상황 newfile 2025.06.26 34
380380 이슈 소변 본 뒤...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분비물의 정체 3 new 2025.06.26 31
380379 유머 징역 3년 선고에 법원 앞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시는 아버지 newfile 2025.06.26 29
380378 팁/유용/추천 자궁암 명의 리스트 newfile 2025.06.26 26
380377 팁/유용/추천 우리집에는 아들이 둘 입니다. 내 아들과 시어머니의 아들.jpg newfile 2025.06.26 26
380376 기사/뉴스 경실련 "이재명 정부, 쪽집게 규제 말고 집값 잡는 정책 추진하라" newfile 2025.06.26 31
380375 유머 광어 1인분 시켰는데 매운탕거리 20인분 보낸 횟집 newfile 2025.06.26 38
38037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FAMOUS / WICKED 멜론 탑백 피크 newfile 2025.06.26 29
380373 이슈 aespa 에스파 'Dirty Work' MV Teaser ➫ 2025.06.27 1PM (KST) newfile 2025.06.26 28
380372 정보 네이버페이 15원+6원+1원 추가 1 new 2025.06.26 33
380371 바쁘니까 웹툰 볼 시간도 없다 2 new 2025.06.26 44
380370 유머 방송국 인터뷰 의심하는 일본녀 new 2025.06.25 51
380369 유머 교사인데 오늘 진짜 마음 울렁울렁함.. new 2025.06.25 58
380368 유머 간단히 뇌 고장내는 방법 new 2025.06.25 48
380367 유머 미국 비대면 재판중 현타 온 재판관 ㄷㄷ new 2025.06.25 55
380366 유머 ㅇㅎ?) 인스타의 목적 new 2025.06.25 59
380365 유머 한국에 놀러온 일본 썸녀 new 2025.06.25 48
380364 유머 한국영화 역사상 2번째 천만 영화 new 2025.06.25 62
380363 유머 카톡 유출됐다는 김종민 ㅋㅋㅋ new 2025.06.25 47
380362 유머 저속노화 얘기 하던 의사 근황 new 2025.06.25 54
380361 유머 남자 상사한테 좀 대드니까 페미취급을 하네 new 2025.06.25 53
380360 유머 깝죽거리다 참교육 당함 new 2025.06.25 55
380359 유머 미국한테 오히려 미군기지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는 한국 언론사 new 2025.06.25 42
380358 유머 고아새끼 파혼당함.bilnd new 2025.06.25 54
380357 유머 새벽에 시급 10만원에 공동묘지 청소 가능? new 2025.06.25 52
380356 유머 요즘 아이들 집중력 수준... new 2025.06.25 46
380355 유머 인터뷰 도중 말문이 막힌 다큐3일 촬영팀 new 2025.06.25 53
380354 유머 ㅅㅅ중 가슴이 만져지는 것에 대한 일본 여성들 반응 new 2025.06.25 47
380353 유머 한국 여성들 80%, 한국을 떠나고 싶다 new 2025.06.25 47
380352 유머 전남친 중첩의 원리 new 2025.06.25 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80 Next
/ 1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