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6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시간이 지난 자막은 블로그에서만 다운 가능합니다.
해당 자막파일이 있는 블로그로 가세요. ^^

http://seunghunjjang.tistory.com/entry/criminalmindss06e10


농땡이를 너무 부렸네.
미안.. 시크릿가든을 어제 하루에 몰아보는 만행(^^;)도 저질렀고
인터넷 속도로 광랜이 맞을까 의심이 될 정도로 먹통이어 주셔서
단어 검색 하느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주석도 뭐 하나 번역하느라 시간 잡아먹고..
이래저래 또 변명이겠지만..
결론은 미안~ ^^;

그래도 애교 내지는 절절한 기다림이 묻어나는 재촉글은
언제든 환영이고 내가 미안함과 동시에 빨리 해야한다는 의지를 북돋아주지만
욕 비스무리하게 자막기계 취급하는 글 따위를 보면..
꼭~ 자막만 홀랑 받아가고 댓글이란 건 달아본 적이 없는 놈들이지. 음.. (찔리는가 그대여!)

아무튼 재미있게 감상하길 바래..

P.S 새로 온 여자 캐릭터 설정이랑 이래저래 정말 총체적으로다 모두!! 맘에 안 듬. ㅠ.ㅠ



★ 읽으면 크마 감상이 더욱 재미있는 주석 ^O^ ★+


* Gated Communities
: 게이트와 펜스로 외부를 차단,

자체적인 치안(민간 경비)과 편의를 제공하는 주택단지를 지칭한다.

* 매들린 렝글 [Madeleine L\'Engle]
1918년 작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성장.
\'시간의 주름(A Wrinkle in Time)\'로 1963년 뉴베리 상을 수상,
 └ 4차원 세계를 통해 우주를 여행하며

    \'IT\'라는 어둠의 존재와 싸워 세상을 구하는 주인공들 이야기

미국 도서관협회가 아동 문학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아동 문학가에게 주는
마가렛 제이 에드워즈 상 수상.
처음엔 배우로 활약했지만 이후 작가로 변신해 코네티컷에서 대가족을 부양하며 생활.
그녀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가득 찬 회고록 \'고요의 주기(A Circle of Quiet)\'에
육아, 인성개발, 가족생활 등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수록.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며 소설, 동화, 희곡, 시, 수필 등 왕성하고 다양한 집필활동 중.

* Hogan\'s Alley (급하게 위키피디아 일부만 급히 발번역함)
\'호건의 골목\'은 FBI 교육 아카데미가 운영하는 10에이커(약4만 평방미터)가 넘는 전술 훈련 시설이다.
\'호건의 골목\'은 1987년에 문을 열었으며
FBI, 마약 단속반, 기타 지역이나 주(州) 연방 및 국제 법 집행 요원의 훈련을 위한
사실적인 도시 세트 제공을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근처에 위치한 미 해병대 기초 훈련소(TBS)에서 장교들을 위한
도시 전투 훈련 장소로 가끔 이용되기도 한다.
\'호건의 골목\'이라는 용어는 또한 일반적으로

전술 훈련을 다루는 사격연습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호건의 골목\'은 과거 FBI가 관련된 사건들로 이름 붙여진
은행, 우체국, 호텔, 세탁소, 이발소, 수영장, 집, 상점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은 훈련에 적합한 역할을 맡은 배우들로 채워져서 진행되는데
대부분 무고한 행인들이지만
몇몇은 테러리스트, 은행 강도, 마약 딜러 외에 다른 범죄자 역할을 맡는다.
건물들 중 하나는 훈련 요원들을 위한 현지의 교실로 사용되는 실제 집이고
또다른 집들은 가장된 시나리오에 사용되는 작업용 FBI 사무실이다.
\'호건의 골목\'은 요원들에게 수사 테크닉, 화기(총) 기술, 방어전법을 가르치는데 이용된다.
테러리스트의 공작활동, 체포 계획과 실제 체포, 사건 현장에서의 증거 처리,
인터뷰와 조사, 보호구로 방탄장비 사용, 구역과 빌딩을 비워서 안전하게 진입하는 등
수사와 관련된 시나리오다.
모의 군수품, 즉 기본적으로는

현실적인 페인트볼 총이 범죄자 역할을 하는 이들과의 싸움에서 사용된다.

FBI에 따르면, 1800년대의 연재만화 \'호건의 골목\'에서 빌려왔는데
그 골목은 험한 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훈련에 필요한 우범지대 마을에 딱맞는 이름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 Beam me, up, Scotty
스타트렉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
\'이동광선을 쏴줘, 스코티\'

순간이동장치를 써서 옮겨달라는 뜻

* 트리스켈리온의 게임광 [The Gamesters of Triskelion]
스타트렉 s02e16 에피소드 제목

* 야만의 장막 [The Savage Curtain]
스타트렉 s03e22 에피소드 제목

* BTK killer - Dennis L. Rader (BTK 킬러-데니스 레이더)
앞서 s06e03에서 주석을 달았었는데 또다시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해당 에피소드에 달았던 링크를 다시 겁니다.

네이버의 \'진\'님 블로그에 방대한 양의 보고 읽을 거리가 있습니다.
<U>http://livenin56.blog.me/60066575602</U>
<U>http://livenin56.blog.me/60066891796</U>
<U>http://livenin56.blog.me/60067206353</U>
<U>http://livenin56.blog.me/60067681915</U>

* 케네스 비앙키 [Kenneth Alessio Bianchi]
며칠 안으로 위키백과의 긴 영문 해석해서 올리겠음.
(지난번 s06e04의 이안 스콜라도 하겠다고 해놓고 아직 안 했군요.. 흠..^^;)
그 전에 조금이라도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네이버의 \'블로저\'님 블로그)에 간단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U>http://blog.naver.com/jeordiewhite?Redirect=Log&logNo=60005437002</U>

* 직관상적 기억 [eidetic memory] 혹은 사진적인 기억 [photographic memory]
눈에 비친 대상을 사진과 같이 세부적인 것 까지 빠짐없이 기억하는 선천적으로 갖춰진 능력으로,
사진적인 기억, 직관상적 기억이라고도 한다.
직관상적(直觀像的) 기억을 가진 사람은
사진의 세밀한 측면, 교과서의 각 페이지별 내용, 단기 노출의 경험을

아주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기억할 수 있다.

사람은 유소년(幼少年)기에는 이 능력이 보통적으로 갖추고 있으나 사춘기 이전에 소실한다.
쿄토 대학 영장류 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침팬지에게도 영상기억 능력이 있어서
침팬지 새끼의 기억력은 사람의 성인 기억력을 웃도는 만큼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런 점으로 지능이 발달한 유인원에게는 야생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 능력이 발달한 가능성이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는 원시적인 기억 능력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사람은 언어에 의해서 자연계의 사상을 추상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영상기억의 능력이 쇠약해졌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유인원 이외의 동물에도 같은 능력이 있을지 어떨지는 모른다.
다만, 사람에게는 성인에 이른 후에도 영상기억 능력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이 소수이지만 존재한다.
영상기억 능력을 가진 자는 달리는 차 안에서 순간적으로 보인 풍경을 나중에 치밀하게 스케치 하거나,
본 책의 페이지를 통째로 기억하거나 할 수 있다.
속독방법, 기억방법 등과 관련지어 후천적인 기술로서의 획득을 목표로 하는 사람도 있다.
이미지 훈련이나 명상 등이 그 훈련 방법이다.

그러나 완전한 후천적 습득은 매우 곤란하다.

* Five Finger Death Punch의 ♬ Far From Home ♬
<U>http://www.youtube.com/watch?v=iAu2hALA53o</U>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3 2024.11.04 27120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1426
380381 유머 김민석 청문회 상황 newfile 2025.06.26 34
380380 이슈 소변 본 뒤...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분비물의 정체 3 new 2025.06.26 31
380379 유머 징역 3년 선고에 법원 앞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시는 아버지 newfile 2025.06.26 29
380378 팁/유용/추천 자궁암 명의 리스트 newfile 2025.06.26 26
380377 팁/유용/추천 우리집에는 아들이 둘 입니다. 내 아들과 시어머니의 아들.jpg newfile 2025.06.26 26
380376 기사/뉴스 경실련 "이재명 정부, 쪽집게 규제 말고 집값 잡는 정책 추진하라" newfile 2025.06.26 31
380375 유머 광어 1인분 시켰는데 매운탕거리 20인분 보낸 횟집 newfile 2025.06.26 38
38037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FAMOUS / WICKED 멜론 탑백 피크 newfile 2025.06.26 29
380373 이슈 aespa 에스파 'Dirty Work' MV Teaser ➫ 2025.06.27 1PM (KST) newfile 2025.06.26 28
380372 정보 네이버페이 15원+6원+1원 추가 1 new 2025.06.26 33
380371 바쁘니까 웹툰 볼 시간도 없다 2 new 2025.06.26 44
380370 유머 방송국 인터뷰 의심하는 일본녀 new 2025.06.25 51
380369 유머 교사인데 오늘 진짜 마음 울렁울렁함.. new 2025.06.25 58
380368 유머 간단히 뇌 고장내는 방법 new 2025.06.25 48
380367 유머 미국 비대면 재판중 현타 온 재판관 ㄷㄷ new 2025.06.25 55
380366 유머 ㅇㅎ?) 인스타의 목적 new 2025.06.25 59
380365 유머 한국에 놀러온 일본 썸녀 new 2025.06.25 48
380364 유머 한국영화 역사상 2번째 천만 영화 new 2025.06.25 62
380363 유머 카톡 유출됐다는 김종민 ㅋㅋㅋ new 2025.06.25 47
380362 유머 저속노화 얘기 하던 의사 근황 new 2025.06.25 54
380361 유머 남자 상사한테 좀 대드니까 페미취급을 하네 new 2025.06.25 53
380360 유머 깝죽거리다 참교육 당함 new 2025.06.25 55
380359 유머 미국한테 오히려 미군기지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는 한국 언론사 new 2025.06.25 42
380358 유머 고아새끼 파혼당함.bilnd new 2025.06.25 54
380357 유머 새벽에 시급 10만원에 공동묘지 청소 가능? new 2025.06.25 52
380356 유머 요즘 아이들 집중력 수준... new 2025.06.25 46
380355 유머 인터뷰 도중 말문이 막힌 다큐3일 촬영팀 new 2025.06.25 53
380354 유머 ㅅㅅ중 가슴이 만져지는 것에 대한 일본 여성들 반응 new 2025.06.25 47
380353 유머 한국 여성들 80%, 한국을 떠나고 싶다 new 2025.06.25 47
380352 유머 전남친 중첩의 원리 new 2025.06.25 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80 Next
/ 1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