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weibo.cn/6643123988/4609712505754966
210228 샤오잔 공작실 업데이트
사진 개수가 다 차서 새 글로
수상 끝나고 직캠
https://m.weibo.cn/7292083737/4609711938995604
https://twitter.com/xzhan1005/status/1366054368924078081
직캠 웨이보킹 VCR 보는 중
샤오잔이 어제 착용한 Tiffany&co 의 4장의 잎사귀 브로치는 이전의 그 새 브로치에 이어 역시 쟌 슐럼버제의 작품.이게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매우 귀중한 것으로 이런 계열들은 기본적으로 지금은 전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장품인데,보통 각국의 매장전시나 초청판매 등을 순회하면서 분실되서...
이전 bird on rock도 그렇고 대여 승낙 해줄줄은 생각도 못했다고...브랜드에서 근무한적 있는 사람의 댓글.댓글을 단 본인은 이거 실물을 본 적이 없다고
가격보다는 그 브랜드와 작품이 가지는 의미가 상당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