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img.png

1위 양지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져, 진선미가 가려졌습니다.

이날 결승전 2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은 각자 사연을 담은 노래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은가은은 김수희의 '애수',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 양지은은 강진의 '붓',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 김의영은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김태연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으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최종 발표는 생방송으로, 미성년자 참가자인 김다현과 김태연은 생방송 발표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향후 시상은 두 사람에게 공평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전했습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은 1,2라운드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점수 6000점 만점인 결승전은 대국민 응원 투표 1200점, 1라운드 마스터 총점 1100점, 1라운드 문자투표 1100점, 2라운드 마스터 총점 1100점, 2라운드 문자투표 1500점으로 집계됩니다.



img.png

2위 홍지윤

지난달 25일 방송된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에서는 양지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1라운드 마스터 총점, 1라운드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순위는 1위 양지은(3321점), 2위 홍지윤(3303점), 3위 김다현(3186점), 4위 김태연(3064점), 5위 김의영(2627점), 6위 은가은(2621점), 7위 별사랑(2560점)입니다.

이날 2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별사랑 1070점, 은가은 1017점, 김의영 1081점, 김태연 1079점, 김다현 1008점, 홍지윤 1084점, 양지은 1052점입니다.

무효처리된 문자를 제외한 무효 처리된 문자를 제외한 유효 문자만 집계한 문자 투표 점수는 1라운드보다 400점 더 높은 1500점이 걸려있습니다. 가장 많이 투표를 받은 참가자가 1500점을 가져가고, 나머지 순위는 1위 득표수에 비례해 산정되었습니다.

이날 실시간 문자 투표수는 총 403만 9824표로, 이 가운데 유효표는 332만 7869표입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산한 문자 투표수는 622만 3939표이며, 유효표 합계는 514만 8300표입니다. 문자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1위는 79만 4014표를 받아 득표율 23.86%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모두 합한 최종 결과, 7위 은가은(4183점), 6위 별사랑(4218점), 5위 김의영(4267점), 4위 김태연(5041점)입니다.


img.png

3위 김다현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습니다. 김다현은 최종 점수 5251점을 받아, 시즌 사상 최초로 미성년자로 진선미 안에 들었습니다. 미성년자인 관계로, 김다현은 향후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영광의 선은 홍지윤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정 점수 5527점을 받은 홍지윤은 "성대결절과 다리 부상으로 노래를 못 부를 줄 알았는데 다시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종 진은 양지은이 차지했습니다. 양지은은 이날 문자 투표에서 794표를 받아 문자 투표 점수 1위를 기록해, 1500점을 가져갔습니다. 결국 최정 점수 5873점을 기록한 양지은은 문자투표로 결과를 뒤집은 셈입니다.

양지은은 "제가 몇등이 되던 간에 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 여기있는 동료들이 모두 함께 고생을 했고, 일곱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축하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울지 않아야지 하고 올라왔다. 그런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올라올 수 있었다"고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양지은은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양지은은 "아버지, 너무 사랑한다. 제가 신장이식 수술을 하고 나서 후회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제 가족들께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감사드린다"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img.png

4위 김태연

또 "제가 남편하고 아이들을 못본지 몇달이 되었는데, 너무 보고싶다는 말 전하고 싶다. 많이 사랑한다"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져, 진선미가 가려졌습니다.


이날 결승전 2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은 각자 사연을 담은 노래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은가은은 김수희의 '애수',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 양지은은 강진의 '붓',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 김의영은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김태연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으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최종 발표는 생방송으로, 미성년자 참가자인 김다현과 김태연은 생방송 발표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향후 시상은 두 사람에게 공평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전했습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은 1,2라운드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점수 6000점 만점인 결승전은 대국민 응원 투표 1200점, 1라운드 마스터 총점 1100점, 1라운드 문자투표 1100점, 2라운드 마스터 총점 1100점, 2라운드 문자투표 1500점으로 집계됩니다.


img.png

5위 김의영


지난달 25일 방송된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에서는 양지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1라운드 마스터 총점, 1라운드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순위는 1위 양지은(3321점), 2위 홍지윤(3303점), 3위 김다현(3186점), 4위 김태연(3064점), 5위 김의영(2627점), 6위 은가은(2621점), 7위 별사랑(2560점)입니다.


이날 2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별사랑 1070점, 은가은 1017점, 김의영 1081점, 김태연 1079점, 김다현 1008점, 홍지윤 1084점, 양지은 1052점입니다.


무효처리된 문자를 제외한 무효 처리된 문자를 제외한 유효 문자만 집계한 문자 투표 점수는 1라운드보다 400점 더 높은 1500점이 걸려있습니다. 가장 많이 투표를 받은 참가자가 1500점을 가져가고, 나머지 순위는 1위 득표수에 비례해 산정되었습니다.


이날 실시간 문자 투표수는 총 403만 9824표로, 이 가운데 유효표는 332만 7869표입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산한 문자 투표수는 622만 3939표이며, 유효표 합계는 514만 8300표입니다. 문자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1위는 79만 4014표를 받아 득표율 23.86%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모두 합한 최종 결과, 7위 은가은(4183점), 6위 별사랑(4218점), 5위 김의영(4267점), 4위 김태연(5041점)입니다.


img.png

6위 별사랑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습니다. 김다현은 최종 점수 5251점을 받아, 시즌 사상 최초로 미성년자로 진선미 안에 들었습니다. 미성년자인 관계로, 김다현은 향후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영광의 선은 홍지윤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정 점수 5527점을 받은 홍지윤은 "성대결절과 다리 부상으로 노래를 못 부를 줄 알았는데 다시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종 진은 양지은이 차지했습니다. 양지은은 이날 문자 투표에서 794표를 받아 문자 투표 점수 1위를 기록해, 1500점을 가져갔습니다. 결국 최정 점수 5873점을 기록한 양지은은 문자투표로 결과를 뒤집은 셈입니다.


양지은은 "제가 몇등이 되던 간에 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 여기있는 동료들이 모두 함께 고생을 했고, 일곱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축하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울지 않아야지 하고 올라왔다. 그런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올라올 수 있었다"고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양지은은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양지은은 "아버지, 너무 사랑한다. 제가 신장이식 수술을 하고 나서 후회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제 가족들께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감사드린다"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또 "제가 남편하고 아이들을 못본지 몇달이 되었는데, 너무 보고싶다는 말 전하고 싶다. 많이 사랑한다"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0 2024.11.04 26401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804
379890 생활용품 벨리체소파 국내제작 케냐 4인 소파 1,590,000원 newfile 2025.06.19 341
379889 배고푸다 new 2025.06.19 9
379888 기사/뉴스 뉴비트 ‘MyK FESTA’ 출격 newfile 2025.06.19 13
379887 날이 더워ㅠㅠ 샤오미 제습기 어때요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newfile 2025.06.19 30
379886 먹거리 클룹 애사비소다500ml 24개 15,800원 무배 newfile 2025.06.19 623
379885 날이 넘더워ㅠㅠ new 2025.06.19 25
379884 32도래 new 2025.06.19 21
379883 온도 32도 돌파 ㄷ new 2025.06.19 24
379882 50대 60대가 하기에 좋은 시술 뭐있어? 2 new 2025.06.19 38
379881 먹거리 [11번가] 트리오 발효식초 담은 주방세제 애플용기 680ml + 리필 1.2L 2개 9,900원 newfile 2025.06.19 42
379880 잡담 여름 필수템 4 new 2025.06.19 51
379879 너무 잠와.. 2 new 2025.06.19 51
379878 화장품 [톡딜] 토니모리 원더 히알루론산 앰플(+마스크 1매 증정) newfile 2025.06.19 49
379877 먹거리 칼마디 영양제 할인 6개월분 초특가!!!!! newfile 2025.06.19 45
379876 이슈 육성재 '이제야' M/V Teaser #2 new 2025.06.19 90
379875 코미액 들어가는 덕후냥이들 이것도 한번 해봐 1 newfile 2025.06.19 123
379874 생활용품 1+3 체압분산 바른아치 아치패드 5,900원 무료배송 newfile 2025.06.19 100
379873 유머 7월 일본 대 지진설 newfile 2025.06.19 98
379872 아침부터 덥네 25도 2 new 2025.06.19 96
379871 먹거리 정관장 에브리타임 망고 플레이버 10ml 20포 (29,400원/무료) newfile 2025.06.19 116
379870 배고파ㅠㅠ new 2025.06.19 106
379869 먹거리 치즈 쫀득하게 터지는 더블치즈떡 240g 4가지맛 6팩 newfile 2025.06.19 1019
379868 다른거 참아도 무진장 참기가 왜캐 어렵냐 ㅠㅠ new 2025.06.19 113
379867 유머 제과제빵이 빡치는 이유 newfile 2025.06.19 196
379866 유머 성매수남 400만명 명단 확보. newfile 2025.06.19 190
379865 유머 호주가 한해에만 실종자가 3만명인 이유... newfile 2025.06.19 172
379864 유머 성매매와 스폰의 차이점 newfile 2025.06.19 184
379863 유머 도둑은 대충 겁주면 도망감 newfile 2025.06.19 170
379862 유머 68억짜리 미 영주권 도람푸 카드 근황 newfile 2025.06.19 198
379861 유머 불판 장인 고세구님 실물 모습 newfile 2025.06.19 1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63 Next
/ 1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