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당시 남베트남 소속 레인저의 부대마크 입니다.

맹호부대랑 마크랑 다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히러 벽화속 부대 마크랑 똑같은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한국군 부대마크는 왼쪽어깨에 부착 되어있죠

하지만 벽화는 부대마크도 오른쪽팔에 달려있습니다

반대로 남베트남군은 오른쪽에 마크 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상황을 말한 뉴스에는

66년도에 헬기를 타고 한국군이 몰려왔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군 헬기 도입이 된 것이 68년 입니다

그래서 당시 한국군은 자국내 헬기가 없어서 미군것을 빌려타서

국군 단독으로 대규모 헬리본 작전은 불가능이였습니다

H-21 헬기에서 내리는 남베트남군

오히러 당시 미군 다음으로 헬기 많은 군대는 월남군 입니다

또 이당시 한국이랑 월남이랑 조사했을때

한월 합동조사결과 범인은 한국군이 아니었다고 했고요

베트남 신문들조차 한국군이 학살범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학살 당시 맹호부대가 월남인들을

구덩이에 몰아넣고 독가스를 분사하여 죽였다고 주장했는데

독가스는 현지에서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군수물자로 보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당시 한국군은 보급물자에 독가스 같은것 없었습니다

그리고 독가스를 사용할려면 공격측도 방호복을 착용해야 되는데

한국군이 방독면 착용했다는 모습을 그린 증언은 어디에도 없다

짧게 이것을 요약을 해보자면

1 한국군 증오비에 있는 벽화의 군인의 부대는

맹호부대가 아닌 남베트남군 검은표범 부대에 가깝다

2 사건은 66년도에 헬기타고 한국군이 왔다 하지만

한국군 헬기도입은 68년도다

3 한월합동조사결과 범인은 한국군이 아니였고

한국군 대면조사에서도 전부 부인했고

베트남 신문들조차 한국군이 학살범이 아니라고 보도

4 독가스 관련 무기 는 한국군 무기 보급에 1도없다

또 이당시 한국군의 월남전 교전 수칙은

무조건 마을만보면 테러 하는것이 아니고

마을 수색을 해서 마을에서 공산권 무기가 나오면

마을 불태우고 주민들 강제 소개를했다

월맹군

그리고 실제 북부의 베트남인들은일명 출신 쪽 출신들은

외형상 한족과 유사하며

월남군

한국인 으로 단정할 근거가 없다는건인데

이걸 감정적으로 그냥 인정하지 마시고

완벽한 하게 조사 후 인정을 하던 뭐를 합시다

일단 저는 국군의 월맹 민간인 학살을 변호하는것이 아니고

고자이 마을 학살에 대한 팩트체크를

있는 사실만 이야기하는겁니다

한국군이 학살이 1건도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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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본거라 출저가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각자 평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