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헌고 전국학생수호연합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최인호군

여전히 우파의 선봉에 서서 열심히 활동중이다

 

우파도 좌파처럼 고소를 생활화 해야함

양심고백을 하는 사람은 선처해 준다고...

 

다만 페미들은 어떠한 선처도 해주지 않겠다고 함

 

대깨문 좌빨 사상에 뇌가 찌들린 70~80년생을 보고 희망이 없다 생각했는데...

20대들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