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도 전혀 손상 없음
선수들 골판지인데 무쇠같이 단단하다고 놀람
무려 200KG까지 버팀
가격은 167,727원
16~17만원 가량
그러나 매트리스가 고급으로 200만원 가량함
올림픽용으로 제작된 침대라 일반인들에게 판매 계획은 없다고
반일정신병 한국인들 골판지 침대보고 또 물어뜯을꺼 생겼다고 눈 뒤집어가며 아베 친형이 골판지 납품한다며 신나게 물어뜯는중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골판지가 아니라 연구기간도 몇년 걸린 최첨단 소재기술이 들어간 특수골판지라는 사실
화재에도 타지 않는 제품이다
코로나 때문에 선수들이 사용한 침대는 전부 폐기해야 하는데 멋진 아이디어인듯
게다가 지진 일어나면 골판지는 매우 안전하다
한국인들은 사치와 허세 기질 때문에 무조건 비싼걸 추구하고 수준에 안맞게 명품, 벤츠가 판매 상위권인데 일본은 허세 전혀 없이 실리적인걸 추구하는게 여기서도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