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확산으로 인해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이 재도입 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접종 촉구하는 접종 규정과 연설을 함 

현재 미국의 접종률은 유럽의 접종률에 따라잡히기 직전이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백신만 맞았더라면...' 이라고 말하면서 죽어가고 있다"

"모든 미국인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축복이다. 제발 그 축복을 낭비하지 말라. 이 축복을 낭비하는건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말하면서 연방정부에게 개인에게 100달러씩 지원해주면서 백신 접종 장려하고 

연방 정부 직원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를 지시함 

하지만 이런 조치에 대해 일부 노조는 종교와 건강 문제때문에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접종 의무화를 하는건 명백한 민권 침해라고 반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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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없어서 못맞고 ,,, 저긴 있는데 안맞고 ;;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현재 49.8%가 백신 접종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