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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팀이 이들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냄.
마요르카 CEO인 알폰소 디아스가 말했다.
"우리는 19-20시즌 일본에서 레알과 바르샤와 같이 가장 많이 시청한 라리가 클럽이 되었다."
"이젠 대한민국의 이강인도 있기때문에 더욱더 추진을 받을거다."
"우리는 라리가가 놓쳤던 아시아 시장에서 존재감있는 스페인 구단이 될것이다."
마요르카는 올시즌 한국 일본 축구팬들을 위해 점심시간(오후2시)이후 축구를 할 생각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