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관중들과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인 니스와 마르세유가 나란히 징계를 받았다.

니스와 마르세유는 23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선 마르세유 선수와 니스 팬들이 충돌해 경기가 중단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심판은 마르세유 선수들이 나오지 않자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추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르세유는 0-3 실격패로 처리됐다.

프랑스 리그1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 내용을 전달했다. 리그1 사무국은 "두 구단의 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위원회는 양 팀이 다른 경기장에서 재경기를 하도록 결정했다. 추가로 OGC니스에 벌점 2점이 부여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물병을 다시 집어던진 파예와 격한 감정을 표출한 알바로 곤살레스에게는 출전 정지 징계가 부여됐다. 사무국은 "알바로 곤살레스는 2경기 출전 정지다. 파예는 1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5374


0 0 2 1 1 1 0 0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0 2024.11.04 26303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729
379731 유머 요즘 창업자들 사이에서 난리 났다는 장소.jpg newfile 2025.06.18 12
379730 여기에 모니터암 좀 그런가 newfile 2025.06.18 15
379729 이슈 한국인들 존나 너무하네 (feat.스우파) 2 newfile 2025.06.18 32
379728 유머 A: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요 B: 저도 애입니다 1 newfile 2025.06.18 23
379727 기사/뉴스 SPC에 잠입해 두 달간 일한 노무사 1 newfile 2025.06.18 22
379726 기사/뉴스 내년부터 개인통관부호 매년 갱신해야…"도용 차단" 1 newfile 2025.06.18 23
379725 기사/뉴스 뮤즈 MUSE 일본 공연 확정 newfile 2025.06.18 25
379724 D-1’ 육성재, ‘이제야’ MV 티저 공개…아련+이별 감성 newfile 2025.06.18 18
379723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직원들, 국제협력 예산 빼돌려 해외여행…수사의뢰 newfile 2025.06.18 25
379722 이슈 세스코 마이랩, '여름철 필수품' 대용량 모기기피제 출시 newfile 2025.06.18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74 Next
/ 37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