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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20:44
오늘 팔로세비치 보고 갑자기 생각난 최용수-안델손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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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델손이 최용수한테 찾아가서 사과까지 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팀을 위해 뛰겠다는 의지까지 밝히는 등
이른바 '욘버지의 전사'로 개조되었으나
욘스, "넌 이미 자리 없다" 시전
하지만 속으로는 강등 플레이오프때 쓰고 싶어서 끙끙
실력 하나는 확실했으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