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9.13 17:42
405억→195억' 맨유, 린가드 몸값 내린다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내년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맨유가 린가드 이적료를 크게 떨어트렸다"라며 "맨유는 내년 여름 린가드를 공짜로 내보내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이적료를 받고 파는 걸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가 린가드에 매긴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05억 원). 하지만 영입하려는 팀이 나타나지 않자 1200만 파운드(약 195억 원)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1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