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시 린가드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마저 맨유로 리턴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유와 계약 기간이 1년만 남은 상황에서 린가드는 재계약 가능성도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맨유는 린가드와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47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