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9.15 10:14
GK 동료 위해 안양 조나탄이 들고 온 선물, '나바스 사인 글러브'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07893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 중인 FC 안양 조나탄 모야가 소속팀 동료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고, 현재 파리 생제르맹 골문을 지키는 세계적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사인이 담긴 글러브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