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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9:36
꼴찌 탈출 사활 건 서울, ‘아쉬운 외인’ 팔로세비치 관리 참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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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팔로세비치는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 주로 수비수로 나서는 오스마르의 역할을 침범하는 장면도 종종 연출됐다. 포항에선 일류첸코(전북 현대)가 강하게 질책하고 김기동 감독이 어르고 달래며 그의 플레이 관리에 나섰지만, 각자가 자기 플레이에 급한 서울은 그럴 여유가 없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3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