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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09:36
전용구장 이슈에 모든 것을 바치는 시의원이 있어 화제(로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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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 정도로 신경 쓰는 양반 처음 본다.
임기 내에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시의원과 남은 임기 내에 일 벌이기 싫은 도와의 치열한 눈치싸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