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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22:43
NC소프트가 한때 한국을 대표했던 게임회사 소릴 들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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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블소
이때만큼은 NC소프트의 위엄은 상상을 초월했다
블소는 진짜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음.
스토리, 음악, 조작, 그래픽... 뭐 하나깔게 없었음.
그러나 과금에 너무 치중하다가 이미지가 결국 나락가게 되고



급기야 중소기업에서 만든 오딘에게 1위자리 뺏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2021년 6월 29일에 출시되었는데 아직도 1위중
게임성은 리니지와 비슷하지만 불편하거나 지나친 과금요소는 다 빼버려서 린저씨들을 사로잡음.
급기야 린저씨들이 오딘으로 대거 이동해서 벌어진 일이다.
엔씨는 현재 트릭스터M, 블소2를 연달아 실패하고 현재 리니지W를 총력을 다해 개발하는 중

이번 작품이 NC의 명운을 가른다는 평가가 업계에서는 지배적인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