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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16:47
[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테르 CEO:: "엘링 홀란 못 데려온 게 후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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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CEO 주세페 마로타-
"내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는 엘링 할란을 데려오지 못한 것이다. 내가 유벤투스 FC CEO로 있던 시절, 우린 단 돈 2m 유로로 몰데 FK에서 홀란을 데려올 기회가 있었고, 매우 근접했었다."
"이젠 홀란을 세리에 A에서 보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 내년 여름 벌어질 홀란 영입전에서 이탈리아 팀들은 쪼인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