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의 부상 소식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48·맨유) 감독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이미 주장 해리 매과이어(28)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바란을 비롯해 매과이어까지 다음 리그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한다면 솔샤르 감독은 고민에 빠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만약, 두 선수가 모두 출전하지 못한다면 솔샤르 감독은 빅터 린델로프(27), 에릭 바이(27), 필 존스(29)를 두고 선발 라인업을 고민해야 되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44/000076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