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또한 교체카드 활용을 두고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아서 정규시간 동안 1명만 썼다. 연장전까지 준비했다. 승부차기까지 갈 확률이 높아 교체가 늦어졌다”라고 말했다. 전북은 90분 동안 송민규만 교체로 넣었다. 연장전에는 류재문, 이주용, 일류첸코, 이용, 이유현을 투입했다.

특히 송민규 활약이 아쉬웠다. 후반에 쿠니모토 대신 들어간 송민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쿠니모토가 최근 잘해줬다. 송민규는 대표팀에 다녀온 뒤 컨디션이 안 좋았다. 후반에 흐름을 바꾸고자 쿠니모토를 빼고 송민규를 넣었다. 송민규는 제몫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경기 승부가 갈린 포인트를 두고는 “두 팀 다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가 졌지만 승부처는 마지막 구스타보의 헤더슛이었던 거 같다. 골대를 맞으면서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546035


0 0 0 0 0 0 0 1 2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0 2024.11.04 26372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789
379874 일반 Synology의 4 베이 NAS 장비 "DiskStation DS416j" 2016.02.08 1463
379873 일반 태블릿 PC의 충전을하면서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있는 OTG 지원 USB 허브 2016.02.08 1445
379872 일반 카페베네 상장 난항에 투자자 눈물 2016.02.15 783
379871 일반 주식, 욕심은 화를 부르고. 그 화는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짜증을 부릴겁니다 2016.02.22 797
379870 일반 원익IPS 추천합니다 2016.02.22 682
379869 일반 장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2016.02.22 714
379868 일반 주식투자와 관련된 주식명언 2016.02.22 1006
379867 일반 i5-6600 i5-6500 비교 1 2016.02.22 1441
379866 일반 ssd좀봐주세요 2 2016.02.27 915
379865 일반 크라운제과 어떻게 보시나요? 2016.02.28 4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88 Next
/ 37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