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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20:08
누버지시여 어찌이리 허망하게 가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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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누버지시여... PL의 평화를 위해 제 한몸 희생하셨던 누감독이시여
어찌 이리 허망하게 가시옵니까...
아직 만나뵙지 못 한 이 가여운 나머지 팀들을 놔두고 어찌이리 허망히 가시옵니까
그대의 은총을 받길 바라왔건만, 뭐가 그리 급하다고 이리 빨리 가시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