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omdecent/status/1705813437610139665
일본 럭비 협회가 제이미 조셉 감독의 후임으로 에디 존스를 원하는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
에디 존스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일본 감독을 맡았었고 이 기간동안 2015 월드컵에 출전해 남아공을 꺾는 '브라이튼의 기적'의 주역이었음
아직 호주와 계약 기간이 4년이나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일본과 감독직 면접을 본 걸 보면 호주에서 경질 당할 것을 염두에 둔 행동으로 보임
에디 존스는 어머니가 일본인인 일본계 호주인이고 부인 또한 일본인임
그리고 이 특종 기사는 호주의 이번 럭비월드컵 운명을 가를 웨일스전 하루 전에 올라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