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에서 귀한 조사를 내놨다. 극우를 분석한 리포트. 보고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저소득층의 극우 비율이 가장 높고, 특성적으로는 정치효능감은 낮은데 반해 공감욕구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하게 이들은 자기를 '중도'라고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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