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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 보니 KS 1노조는 지명파업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전환하고 (아침 9:30 종합뉴스 부활, 예능 재개)

 

 

KS 이사 한 명만 사퇴하면 새노조(언론노조)도 지명파업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전환하면서 총파업 종료될 것 같은데

 

 

 

(KS 사장은 국회 방통위 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지명하니까요)

 

M 방문진은 이사장 고영주부터 현 야권(구 여권)다수이사들이 모두 한 성격 하고 자존심 세기에

올해 넘겨서 내년 초까지 평창올림픽 진행에 차질 올 때까지 총파업 이어질 것 같습니다.

KS 총파업이 10월에 마무리된다에 만원 베팅합니다.

무엇보다 KS 이사들은 공영방송의 책임감이 있어서 노사 모두 적당히 치고 빠질 것 같은데

M는 정치 외적

 

정쟁

 

(고용노동부 검찰수사, 방문진 국감, 방통위 국감) 이 얽혀서

 

노사 모두 끝까지 갈 것 같아요..

 

저 혼자만 그런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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