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a 시리즈에 공을 들이나 보네요.

인도를 비롯한 해외에서 중국의 가성비폰을 이기려면 역시 스펙을 올려야 했을거에요. 이래서 경쟁은 좋은거죠.

듀얼심 안되고 4g+64g 가 아쉽긴 하지만

삼성 갤럭시라는 브랜드네임을 등에 엎고 30만원대로 나오면서 없는게 없이 거의 다 탑재하고 있네요

당연 삼성페이까지 됩니다.

작년에 국내에서 제일 많이 팔린 폰이 a31 이라고 하던데 올해에는 a32 가 제일 많이 팔리지 않을까요?

홍미노트10프로가 정발되면 (나중에 twrp 와 eu 롬이 나오더라도) 하나 구입할까 기다리는 중인데

50만원대로 출시예정인 a52 가 이런 저런 할인 버프받아 30-40 만원대까지 내려온다면

샤오미는 더 이상 가성비의 샤오미가 아니게 되는 일이 벌이질지도 모르겠네요.

a52 는 스펙은 무선충전 빠진것 빼고는 거의 완벽해 보입니다.

벌써 국내서는 쿠팡에서 a32 팔고 있습니다. 336,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