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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집회 통제 과정에서 경찰관이 무전기로 폭행당했지만, 치료 이후 다시 근무에 투입됐다”면서 “의식불명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소방본부 관계자 역시 “안 그래도 관련된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데, 확인해 봤더니 그런 출동을 한 자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어제(4일) 오후 7시쯤 경찰청 소속 직원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 직원 머리 맞아서 혼수상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블라인드는 각 회사 계정을 인증하고 가입해야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앱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글에서 “민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 막고 있는 우리 직원 무전기 뺏어 그대로 머리 찍어서 지금 혼수상태”라며 “뇌출혈이 심해서 뇌사 판정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서울소방본부 소속의 한 관계자가 내부 사건 신고 게시판에 “대통령 관저 뒤쪽 민노총이 경찰을 때려서 경찰이 의식 불명”이라고 적은 사진도 첨부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897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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