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계로 시간 재며 옆에서 감시... 빵집 열고 싶었던 23살 여성 제빵사는 어쩌다 죽음을 맞았나...
SPC 끼임사고의 기록들 | 추적60분 KBS 221111 방송
20대 초반.. 한창 하고 싶은 것도, 꿈에 한 발 다가가기 위해 삶에 대한 희망도 컸을텐데.. 하..너무 안타깝고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 뿐입니다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3aK62rrzb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