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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5makqQS2uQ

 

1. STAYC - Poppy

활동기때는 사실 관심 없었다가 친구랑 술집에서 술 먹고 듣다가 너무 흥겨워서 그 다음부터 매우 꽂힌 노래

거기 술집이 매우 시끄럽고 분위기가 매우 재밌었기 때문인지 그 이후로 매우 꽂혀서 듣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U3zU3-Bvk1I

 

2.YooA - Selfish

너무 힙해서 유아 노래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보닌쟝에게 유아는 비밀정원때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이런 노래는 생각도 안했는데 너무 잘어울리기도 하고 자주 듣고 있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SUhy8vYe_SY

 

3.S.E.S(Red Velvet) - Be natural

레벨 버전도 있지만 보닌쟝은 이게 더 좋음 에릭이라는 남자랩부분도 그렇고 바다의 성량이 너무 미쳐서 이걸 따라하긴 쉽지 않다 생각함. 정말 오래된 노래지만 여전히 이거보다 세련된 노래 찾기 어렵지 않나 싶음

 

↓https://www.youtube.com/watch?v=AP30XqdqD7U

 

4.Promis_9 - Rewind

작년 12월 무대에 꽂힌 이후로 최근 앨범보다 많이 들었던 거 같음. 특히 갱얼쥐 파트가 아주 인상 깊음, 프나 노래는 갠적으로 하빵이나 메건 파트쪽이 귀에 꽂히는 편인데 이 노래만큼은 갱얼쥐쪽이 꽂힘

 

↓https://www.youtube.com/watch?v=jjQyOStNWKA

 

5.Lovelyz - 미묘미묘해

미묘미묘해 붐은 온다...활동할 때는 현생 바빠서 무대 많이 못봤는데 최근에 교차편집 알고리즘에 떠서 보면서 계속 듣는 중

무대 보면서 느끼지만 진짜 애들 그리움

 

 

이외에도 많이 듣는 거 같은데 귀찮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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