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360 추천 수 0 댓글 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이 한 사건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출연 :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등

 

 

 

 

 

 

 

 

 

 

 

 

 

 

엄기준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대표 '매튜 리'

 

실체를 아는 사람이 몇 없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황정음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의 대표 '금라희'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 가치로 여기는 그는 이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독선적인 여자다. 엄청난 유산 상속을 위해 자신이 버린 딸을 15년 만에 찾는 인물. 하지만 이 선택은 부메랑이 되어 그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는다.

 

 

 

 

 

 

 

 

 

이준

 

조폭 출신의 위태로운 남자 '민도혁'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인물이지만, 그의 인생은 배신의 연속이었다. 

 

 

 

 

 

 

 

 

 

 

이유비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눈부신 미모와 부유한 집안, 뛰어난 재능까지 다 갖춘 한모네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워너비' 같은 존재다.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한모네에게 치명적인 약점은 거짓말이다. 

 

 

 

 

 

 

 

 

 

신은경

 

산부인과 전문의 '차주란'

 

아버지뻘 되는 자산가 방회장(이덕화 분)과 함께 살며 친손녀에 버금가는 관계를 유지한다. 재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금라희가 방회장의 유일한 손녀를 데리고 나타나자 균열이 발생한다. 

 

 

 

 

 

 

 

 

윤종훈

 

연예기획사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

 

평소에는 젠틀하다가도 한번 분노가 폭발하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끝을 모르는 욕심의 소유자다. 중상모략에 능한 양진모에겐 어제의 적도 이익만 된다면 동지가 될 수 있다.

 

 

 

 

 

 

 

 

 

 

 

조윤희 

 

미술 교사 '고명지'

 

자신의 치부를 들키지 않으려 학교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며 극의 흐름을 뒤바꾸는 인물. 

 

 

 

 

 

 

 

 

 

 

 

 

 

조재윤

 

덕선경찰서 형사 반장 '남철우'

 

사건 운이라고는 좀처럼 없던 변두리의 찌그러진 남반장은 5년 만에 고속 승진을 하게 된다.

 

 

 

 

 

 

 

 

 

 

 

 

이덕화

 

소문난 건물주이자 현금 부자인 '방칠성'

 

일명, ‘방회장’으로도 불리는 그는 가족들 대신 세입자 차주란(신은경 분)과 마음을 터놓고 지낸다.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피붙이 손녀로 인해 복잡한 심경에 빠진다.

 

 

 

 

 

 

2023년 방송 예정.

  • 덕후냥이 2022.09.25 06:47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 덕후냥이 2022.09.25 06:48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9 file 2024.11.04 26054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517
379341 일반 Synology의 4 베이 NAS 장비 "DiskStation DS416j" 2016.02.08 1462
379340 일반 태블릿 PC의 충전을하면서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있는 OTG 지원 USB 허브 2016.02.08 1445
379339 일반 카페베네 상장 난항에 투자자 눈물 2016.02.15 783
379338 일반 주식, 욕심은 화를 부르고. 그 화는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짜증을 부릴겁니다 2016.02.22 797
379337 일반 원익IPS 추천합니다 2016.02.22 681
379336 일반 장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2016.02.22 714
379335 일반 주식투자와 관련된 주식명언 2016.02.22 1006
379334 일반 i5-6600 i5-6500 비교 1 2016.02.22 1441
379333 일반 ssd좀봐주세요 2 2016.02.27 913
379332 일반 크라운제과 어떻게 보시나요? 2016.02.28 462
379331 일반 흑자예상하며 기다린보람이 있군 2016.02.28 476
379330 일반 세계 주식 주요 지수 보는곳 입니다.모르시는분들을 위해 2016.02.28 649
379329 일반 한 2월 말쯤 총선테마가 시작될걸로 예상합니다. 2016.02.28 567
379328 일반 대중관계 악화로 중국에서 돈버는 기업들 급락이네요 2016.02.28 690
379327 일반 주식 생초보인데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2016.02.28 519
379326 일반 11시정도만 잘 넘기면 될거같은데.. 2016.02.28 481
379325 일반 요즘 한종목에 꽂혀서 분할매수하는데요. 2016.02.28 568
379324 잡담 국정원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매한 내용들 (영상) 2016.03.01 816
379323 일반 본인 명의로 핸드폰 두개 개설 하면 문제 생기나요? 1 2016.03.01 1160
379322 잡담 샤오미5 Xiaomi5 2016.03.02 817
379321 일반 단말기대금 일시불납 가능한가요? 1 2016.03.05 781
379320 일반 노트4 배터리 공유?? 1 2016.03.05 1749
379319 일반 금호타이어 어떻게 보시나요? 2016.03.05 650
379318 일반 해외에서 사용하던 도메인을 구입했는데 헉.. 2016.03.09 568
379317 일반 축구 페널티킥 선방 탑10 2016.03.12 469
379316 일반 SSD의 성능을 유지하기위한 유지 관리 기술 2016.03.15 1071
379315 일반 저렴한 Skylake 버전 Xeon 마더보드 'GA-X150M-PRO ECC」 2016.03.15 880
379314 [인케이스백팩]나는 인케이스 백팩이 탐난다. 2011.04.02 602
379313 잡담 이쁜 얼굴 만드는 미용 비법 53가지 - 얼굴 예뻐지는 법 - [피부 관리] 3 2011.04.23 612
379312 유이-애프터스쿨 유이 사진모음-[유이 애프터스쿨] 2011.04.29 5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45 Next
/ 1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