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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0일 진도 7.6의 지진이 수마트라를 강타했을 때

마이클 헤레라가 속한 31해병원정대 5연대 2대대 에코 컴퍼니 2소대는

현지 저항세력의 공격에 시달리던 파당시 주변에 헬리콥터를 이용한 지원물자 투하를 보호하기 위해 투입됨

 

10월 8일경 그와 다른 해병 5명은 CH-53 헬기에 의해 도시의 북동쪽 공터에 내려졌고,

보급품 투하를 위한 위치를 잡기 위해 언덕을 270미터 가량 올라감

그때 그는 언덕 반대편 정글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함

 

"무언가가 움직이고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우 밝은 무광택 회색에서 매우 어두운 무광택 검정색으로 색상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통신이 되지 않았기에 직접 조사하기 위해 언덕 아래로 내려감

그 동안 헤레라는 자신의 파나소 카메라로 사진과 비디오를 찍음.

 

"그것은 축구장만한 크기였습니다.

색상을 바꾸면서 우주선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나 기타 앰프 소리와 같은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검은 색 피라미드가 꼭대기에 있는 팔각형 모양이었으며

전체를 덮는 외부의 '비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음새와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어 인공적인 것으로 의심되었습니다.,

매끄러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수직 가장자리에 반타블랙 색깔 같은 패널이 있었습니다.'

 

 

 

ggoorr.net_002.jpg

 

헤레라는 그와 그의 5명의 동료들이 우주선에서 50미터 부근까지 접근했을 때

올 블랙 위장, 방탄 조끼를 입고 미군 특수부대에게 지급되는 야간 투시 장치가 장착된 M4 소총으로 무장한

8명의 남자들에게 기습을 당했다함

 

 

'그들은 우리에게 무기를 겨눴고 그들 총기의 안전장치가 풀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냐? 여기서 뭐하는거야?' 그들 중 두 명은 미국 억양으로 소리쳤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그들이 우리를 죽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들이 그들을 위협하고 무기를 빼앗고 탄약을 버리고 군 신분증을 스캔하는 동안

헤레라는 다른 사람들이 개조된 Ford F350 트럭에서

'대형 무기 케이스'와 기타 컨테이너를 그 우주선 아래 플랫폼에 싣는 것을 보았다고 함

마지막 두 대의 트럭이 하역을 마치고 출발하자

그 플랫폼이 약 3미터까지 지상에서 솟아올랐고 우주선은 아래로 내려와 하나로 합쳐졌다고 함

 

'선체의 모서리에는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녹색 사이에서 바뀌는 조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땅에서 솟아올라 나무를 지나쳐서 약 시속 6000킬로미터의 속도로 바다를 향해 왼쪽으로 날아갔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그렇게 움직이는데 소닉붐 같은 소리가 나지도 않았고

헬리콥터가 지나갈때처럼 나무가 흔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나무에 있는 코코넛을 볼 수 있었는데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헤레라는 표식이 없는 그 8명의 병사들이 장전되지 않은 총을 그들에게 돌려줬다고 함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죽일 수 있는지 계속 우리에게 말하면서 언덕 너머로 걸어가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언덕을 넘는동안 그들은 여기서 물러갈니까 뒤돌아보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6명의 해병은 원래의 지원물자 투하 장소로 달려갔고

딴데 갔다온 것에 대해 사수 하사관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함

 

'혼나면서도 나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살해당할 수도 있었는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USS 덴버함으로 복귀한 헤레라의 부대는 그가 알지 못하는 제독으로부터 입단속을 지시받음

그는 그곳에 그런 고위 장성이 있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그들 중 누구도 비행접시와 표식없는 부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음

며칠 후 그들은 필리핀의 수빅 만에 정박했는데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 저녁에 돌아온 그는

잠긴 사물함에서 카메라 메모리 카드와 배터리가 사라졌을을 알게 되었고

동료 5명의 휴대폰도 없어진 것을 발견함.

 

2009년 12월 초 인도네시아 구호작전을 마친 그는 일본 오키나와의 캠프 한센으로 돌아옴.

그는 사무실에 보고하라는 말을 들었고

그곳에는 그는 이름표가 없는 정복을 입은 공군 중령이 기다리고 있었음.

 

"그는 나에게 '당신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지휘 계통이나 장군에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어긴다면 당신은 감옥에 가거나 죽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입을 다물라고 말했고

NDA인 문서를 서명하라고 내게 내밀었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TS/SCI', 즉 일급 비밀/민감한 구분 정보라고 적혀 있다는 것뿐입니다.

거기에 서명하고 나자 '꺼져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나는 막사로 돌아갔고 그 이후로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14년 동안 비밀로 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난 매일 그 일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는 4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2011년 10월 해병대를 제대했으며

"국방종군기장', '대테러 공훈메달', '인도적 지원 기장', '해군 파병 기장', '특틍사수 기장'을 수여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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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이후 헤레라는 사업가로서 성공했으며 현재 Valkyrie Eye라는 개인 보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음.

그리고 2022년 12월에 제정된 새로운 UFO 내부 고발자 보호 조치로 마침내 입을 열게 됨

 

그 사건을 공개하기전 그때 함깨했던 5명의 전우들에게 연락해서 함깨 증언하자고 했지만

5명은 신변의 위협을 느껴 증언을 거부함

 

 

'이건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며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없어

내 목숨을 바칠 가치도 없고 내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도 싫어

나는 우리가 겪었던 것을 알고 있지만 이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어

너도 그런 짓 하지 말고, 이 난장판에 내가 관여되지 않도록 해줘야해.

내 경험은 너를 도울 가치가 없으니 다시는 이런 짓을 하라고 하지마.'

 

 

이건 당시 함깨 있었던 전우에게서 증언을 요청했던 헤레라가 받은 문자 메시지이고

해당 언론사가 이 메시지를 보낸 이가 당시(2009년) 헤레라와 함깨 군복무를 했던 전우라는걸 확인함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2177943/amp/Marine-vet-breaks-14-year-silence-make-astonishing-claim-six-man-unit-saw-UF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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