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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설명 드리면,
파티셔닝 = MBR + GPT (mbr, gpt 차이.... 검색해 보면 잘 나올거에요)
MBR = 기본디스크 + 동적 디스크 (기본디스크와 동적디스크의 차이 검색해 보세요)
기본디스크 = 4개의 주 파티션 생성 가능
                  (주 파티션에는 부팅가능한 파티션을 만들수 있어요)
xp 설치 시디를 넣고 윈도우 설치중에 파티션을 나누면 1개의 주 파티션+ 확장파티션으로 만들어 버려요.
(주파티션+확장파티션)
비스타 이후에는 xp처럼 저렇게 지멋대로 나누어지지는 않아요.
주파티션을 3개를 만들면 질문하신 거처럼 4번째에는 자동으로 확장으로 잡혀요(윈도우상의 디스크관리에서요)
주파티션+확장파티션 (주파티션, 확장파티션 검색해 보세요)
확장파티션은 기본디스크에서 주파티션을 4개까지 만들수 있는데, 즉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눌수 있는데 5개 이상의
파티션으로 나눌때(윈도우상의 디스크관리에서 4번째 처럼 자동으로 잡히는거 말고요) 필요해요.
확장파티션은 논리드라이브를 여러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즉, 확장파티션= 1논리드라이브 도 가능하고 확장파티션= 1논리, 2논리,3 논리드라이브도 가능해요.
좀더 쉽게 설명하면 논리드라이브는 주파티션내의 확장파티션에 생성되는 볼륨(파티션)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파티션만이 부팅가능한 파티션을 만들수 있다는 거에요.
물론 확장파티션의 논리드라이브에도 (동적디스크도 마찬가지지만) 윈도우 자체(윈도우 시스템파일)는 설치할수 있어요.
쉽게 설명하면 윈도우는 디스크에 있는 파티션 어디라도 설치는 가능해요(일정 조건은 만족해야 겠지만요.)
따라서 윈도우 설치된 드라이브가 주파티션이든 확장 파티션의 논리드라이브든 동적디스크에 있는 파티션이든 가능은 해요.
그러나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에 있는 윈도우의 시스템 파일을 불러와서 윈도우를 실행 시키는 파일은 주파티션에 있어야 해요.
예를들면, 디스크관리에서 주파티션(시스템)+논리드라이브(부팅=윈도우설치된곳)처럼요.
  • 김말이님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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