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모스 : 칼세이건(우주의 신비같은 태양계와 은하계등을 설명하는 쉬운책)

2.시간의 역사 : 스티븐 호킹 ( 스티븐 호킹의 주특기 분야인 빅뱅과 블랙홀을 설명하면서 시간의 역사 곧 우주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

3.엘러건트 유니버스 : 브라이언 그린(전반적인 물리학의 양대축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설명 후 초끈이론에 대해서 설명)

4.우주의 구조 : 브라이언 그린(양자역학+상대성이론+초끈이론+우주론 등 물리학의 모든 것을 설명)

5.평행우주 : 미치오 카쿠(양자,상대성,초끈 간략 설명후 우주론에 대해서 설명)

5권을 순서대로 읽게 되면 물리학에 관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모두 쉽게 쓰여진 책들이고요.. 뉴턴역학은 잘 다루지는 않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같은 고전 물리학은 잘 설명해 주고요..
현대물리학으로 와서는 양자역학과, 초끈이론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5권을 읽으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힉스입자,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초끈이론, M이론, 평행우주론에 대한 교양적 지식을 쌓으실수 있습니다.
만약 1권만 읽으시면 우주의 구조를 추천합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과학을 간략하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정도가 아닌 정말 깊고 깊은 내용까지 모두 다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죠..

보너스로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E=mc2와 일렉트릭 유니버스는 재밌게 읽을만한 추천도서 입니다..

근대 여기는 문학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군요.. 그래도 흥미있으신 분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