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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언니책을 몰래 훔쳐보고 밤늦게 집에 들어간후 시작된 독서인생이

선생님의 말씀과 너무나 비슷해서 가슴이 뜁니다

 

변두리 미용실안에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두아이를 혼자 키우면서도

색깔을 잃어버리지 않은것도 독서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인생황혼기에 접어 들었지만 선생님께서 필사를 거듭하며 작가로 거듭나셨다는

희망의 말씀을 각인하면서 희망찬 나날들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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