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image.png.jpg

 

A씨는 미용사에게 "현재의 머리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해 주시되, 집게로 머리를 고정한 뒤 똑같이 잘라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미용사는 A씨의 요구와 달리 집게를 사용하지 않은 채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고, 커트가 끝난 뒤 A씨는 정수리 부근에 5㎝가 넘는 '구멍'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A씨가 항의하자 미용실 측은 "커트 비용은 받지 않겠다"고 말하며,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A씨를 돌려보냈다.

이후 A씨는 미용실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이틀간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결국 A씨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하게 항의하자, 그제야 미용사 남편이 전화를 걸어 사과하며 "헤어 제품을 드리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94090?cds=news_media_pc

 

 

 

 

근데 머리자른 미용사가 직접 사과해야지 왜 미용사 남편이 사과함?

 


0 0 0 0 2 0 0 1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9 file 2024.11.04 26042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511
379341 의류 진짜 편한 무봉제 사각팬티랑 심리스 속옷  newfile 2025.06.15 947
379340 다리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네… new 2025.06.15 62
379339 의류 [네이버] 기능성 카라 반팔 티셔츠 8,000원 배송비 3,000원 newfile 2025.06.14 125
379338 생활용품 [오늘의집] 82고평량 물티슈 스마트에코 써밋 화이트 70매 20팩 [19,900원/무배] newfile 2025.06.14 863
379337 우와 여기 신기해 2 new 2025.06.14 183
379336 유머 이민정이 예능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자 당황했다는 신동엽 file 2025.06.14 230
379335 생활용품 볼륨 스트레이트 웨이브 음이온 고데기 file 2025.06.14 1094
379334 비오는 지역 있어? 1 2025.06.14 242
379333 유머 러시아 모델 단골식당.jpg 2025.06.14 269
379332 유머 봉지욱 기자 - 얼굴 까고 질문도 못하는 게 기자냐. 브로커지. 2025.06.14 2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35 Next
/ 3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