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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쪽 어떤 당숙처럼 카이스트 출신이었다면 연봉이 수천만원이었다면 괜찮은 애인. 배우자가 있었다면 번지르르한 직업을 갖고있었더라면 친척이 뭔가를 물을듯 내옆으로 다가와도 부담스럽지 않았을텐데 나를 작게 만드는건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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