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전 유학다녀온 사람은 아닌데.. 이쪽계통으로 비즈니스를 할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중국유학시 가장 힘들었던게.. 어느나라건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적응이 가장힘들던가요?

 

 

 

( 챙겨줄 사람도 없을테고. 핸드폰 개통이며 은행계좌 개설 집 구하기 등등..? )
2. 상류대학은 일부 시험을 보고 입학가능하던데.. 중국어 배우는게 목적이라면 시험안보고 들어가는 학교도 많이 가나요? 3. 중국유학생으로써 가장 힘든점과 이게 필요했으면 하는게 있는지..?

 


  1.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No Image notice by 무명의덕질 2025/01/21 in 이슈
    Views 20541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3.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폐급 MZ

  4. "'키작남'과의 전쟁 선포

  5.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6. 하면 무조건 좆되는 판단

  7. 몸캠 피해자들 무대응 vs 대응 후기

  8. 칼로리 측정어플 대참사..

  9. 현대차 2030노조가 4050노조에게 바라는 것

  10. 메시가 거절한 사우디 오퍼 금액

  11. 한국 제철소 견학하며 벽느낀 아프리카 공무원

  12. 주 4일제같은 주장 그만해야 함

  13. 옛날 어른들이 썼다는 표현

  14. 차은우 13년전 관련 폭로

  15. 안타까운 전태풍 근황,,,

  16. KBS 잠지덜덜이

  17. 사창가 근처에서 놀던 형제

  18. 최근 출시한 맥도날드 핫도그 꼬라지가 화제

  19. 친구네 집 닭장에 공작 들어옴 뭐임?

  20. 장원영 사진 보는 이토 준지

  21. 아직 과학이 신앙을 넘어설수 없는듯

  22. 서울대가 청소노동자를 자르기위해 선택한 방법

  23. [속보] 미군 국무부: 즉시 이란 떠나라

  24. 현재 반응 안좋은 성시경 새컨텐츠 근황 ㄷㄷ

  25. 어제 서울 퀴어퍼레이드 길거리 행진 도중, 온몸에 대변을 묻히고 달려든 남성

  26. 속보) 국민연금 월 지급액 4조원 돌파 ㄷㄷㄷㄷㄷ

  27. 탕웨이가 일상 중에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28. 세무사 준비하다 포기한 여시언냐

  29. 퇴근시 귀여움 두배 이벤트

  30. 실시간 미쳐버린 이란 ㄷㄷㄷㄷㄷ

  31. 부산 맑디맑은 돼지국밥집 리뷰

  32. 이란 “오늘 밤, 세계는 이스라엘의 오만한 행동이 끝나는것을 보게 될 것”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49 Next
/ 1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