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권창훈은 “9월 2일 홈에서 치른 이라크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부분에 관해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권)창훈이 형은 고교 시절부터 남달랐다. 공을 쉽게 찼다. 훈련 태도, 일상생활 등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었다. 후배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형이었다. 그런 창훈이 형을 따라다니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했다.”

아주대학교 하석주 감독은 “올림픽 와일드카드가 주는 부담감은 상상 이상”이라며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축구를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 특히나 원하는 성적을 내지 못했을 땐 엄청난 책임을 느낀다. 권창훈, 황의조, 박지수 모두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sports.v.daum.net/v/k6qVR423hg


0 0 0 0 0 0 0 1 2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0 2024.11.04 26489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887
379946 일반 Synology의 4 베이 NAS 장비 "DiskStation DS416j" 2016.02.08 1463
379945 일반 태블릿 PC의 충전을하면서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있는 OTG 지원 USB 허브 2016.02.08 1445
379944 일반 카페베네 상장 난항에 투자자 눈물 2016.02.15 783
379943 일반 주식, 욕심은 화를 부르고. 그 화는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짜증을 부릴겁니다 2016.02.22 797
379942 일반 원익IPS 추천합니다 2016.02.22 682
379941 일반 장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2016.02.22 714
379940 일반 주식투자와 관련된 주식명언 2016.02.22 1006
379939 일반 i5-6600 i5-6500 비교 1 2016.02.22 1441
379938 일반 ssd좀봐주세요 2 2016.02.27 915
379937 일반 크라운제과 어떻게 보시나요? 2016.02.28 4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95 Next
/ 37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