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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전반 16분 예상치 못한 실점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이어갔다. 이에 대해서 “사실 실점 이후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홈에서 전부 다 이겼고, 모든 선수들이 뒤집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어서 이길 수 있었다”라며 답했다.

김선국은 이번 경기에서 선방은 물론 큰 목소리로 건국대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김선국은 “축구는 분위기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팀 분위기가 처질 때는 내가 말을 많이 하고 칭찬하면서 분위기를 올리려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선국은 경기 종료 후 눈물을 보였다. 눈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앞서 말했듯이 작년과 올해 성적이 안 좋았다. 그래서 이번 경기 부담감이 좀 있었다. 아직 시즌이 끝난 건 아니지만 기쁘기도 하고, 그동안 팀원들과 열심히 훈련했던 게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라며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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