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U23 감독이기도 한 에스마일 할릴리는 방송에서 이렇게 말함
"우리 대표팀의 감독은 우리나라의 감독이다.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면 그를 지지하고 도와줘야하며 비판을 한다해도 시간과 장소를 알아야한다. 한국과의 경기를 전후해서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었다. 물론 무관중에 테헤란에서 비긴것도 사실이지만 후반전 20분동안은 한국보다 훨씬 프로답게 경기했다. 상대편의 실수로 골을 득점했는데 몇몇 전문가들은 마치 한국에서 온 것처럼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리의 국가와 대표팀을 사랑해야만 하며 비판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저사람 말에 백프로 공감하는건 아닌데 저쪽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거같아서 신기해서 가져와봄
출처 : https://bit.ly/3mT1R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