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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은 5나노 이하 수율 개선 여부에 대해 “5나노 이하 공정은 반도체 소자의 물리적 한계에 근접해 초기 램프업 시간이 소요가 됐다”며 “하지만 점진적으로 수율을 개선해 안정화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램프업이란 장비 설치 이후 대량 양산에 들어가기까지 생산 능력의 증가에 드는 시간을 뜻한다.
삼성전자도 수율 문제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4분기 실적발표에서 삼성전자는 “수율 안정화와 플래그십 제품용 주요 부품의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좀 다른 소식인데, 기존의 레거시 노드 용량을 확장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미지 센서 등을 생산해서 수익성을 높이려나 봅니다.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