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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갤럭시만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개발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갤럭시S22 시리즈가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에 이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논란에 휩싸인 만큼 갤럭시 특화 AP로 정면돌파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지난달 타운홀 미팅에서 "갤럭시만의 AP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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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선 삼성전자가 갤럭시 특화 AP를 만들기 위해 누구와 손을 잡을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톱2'인 퀄컴, 미디어텍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한 식구'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와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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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노스가 갤럭시만을 위한 AP 아니였던가요? 엑시노스 갤럭시 말고 누가 쓴다고...
퀄컴꺼 받아다 쓰는게 아니라 자체 아키텍쳐 설계한다는 소리면
19년에 자체개발 팀 날려버린 걸로 아는데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66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