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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뜨겁게 달아오르다 못해 스트레스테스트를 완주하는 모습이 오히려 드물던 중국판과는 달리 99.4%의 유지율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발열도 배터리기준 최대 42도로 착한편이고요.
어떻게 했냐고요? TSMC 스냅8G1을 쓴걸까요? 아님 베이퍼챔버를 키운걸까요? 둘다 아니고 그냥 초기성능부터 70%로 제한 걸었습니다. 이러니 폰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한 발열량이 발생했고, 최대성능은 30%가량 떨어지지만 대신 유지율이 100%에 가까워져서 오히려 최저성능이 오른 효과를 거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