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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지연 일주일 되고 결국 가서 환불했습니다.
항상 발품만 팔다가 거의 4~5년만에 첨으로 시세표보고가서 구입
첨엔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바로 계약했습니다
결국 싸게 팔고 정책 나올때까지 무기한으로 개통 기다리게 하고
시세표 올린 이유 무조건 내방하게 만들려는 심보
이미 판매했으니 신경안써도 된다는 마인드로 연락 무시... 너무 열받더라고여....
애지간하면 이런글 진짜 안쓰는데
연락을 안도 안받아서 직접 방문했는데 영업시작 1시간전에 가서 기다리고
영업시작시간 20분지나도 업체 아무도 없길래 여차여차 번호 알아내서 전화했더니 그마저도 통화중
겨우 통화 연결 되서 환불하러 왔는데 영업시작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없어서 전화했다고 하니
왜 영업시작 시간보다 일찍오셔서 1시간씩이나 기다리냐 라는 말을 하질 않나
심지어 시작시간 지난지 20분되도 없길래 전화했다고하니까 그제서야 말꼬리 잡으려던건 아니였다는둥
왜 연락을 안받으시냐 물으니까 보낸줄도 모르고 자기 직원탓하기 바쁘고
결국 그날 시간 안되서 담날 재방문 했는데 사과 한마디 없고
성지가격이 워낙 그날마다 다르고 그나마 싸게 살수 있으니 저는 눈탱이 조금 맞아도 된다는 마인드라
너무 싸지 않아도 적당한 가격이면 구매를 합니다?
근데 당일개통 원칙 상황에 따라 변경될수 있음 이라고 써놓은건 사기아닌가요?
원칙을 무시하는 상황이 어딨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시세표 너무믿고 가지마세요...
결국 발품직접 팔아서 비교하며 내자신이 생각하는 물건이랑 거래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모든 업체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같이 시간 스트레스 받는분이 안계셧으면 하는 마음에 신세한탄겸으로 올립니다.
전결국 졸업했지만 발품 팔면서 물어보니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다들 좋은곳에서 졸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