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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슨 서비스해주는 접대부에요?
남편도 아니고 고작 남자친구한테 저런옷 입고 이벤트를 해준다는게 부모님 보기에 부끄럽고 민망하지도 않아요? 진짜 갓 20대된 애기들까지 저러고 있다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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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슨 서비스해주는 접대부에요?
남편도 아니고 고작 남자친구한테 저런옷 입고 이벤트를 해준다는게 부모님 보기에 부끄럽고 민망하지도 않아요? 진짜 갓 20대된 애기들까지 저러고 있다는게 너무 어이없네요